반응형 다카마쓰혼자여행1 23일차 다카마쓰_야시마산 전망대,우동맛집,온천(목욕탕)추천: 일본어 못하는 여자 혼자 일본 전역 기차 여행 일본어 못하는 여자 혼자하는 35일간의 일본 전역 기차여행의 23일차 아침이 밝았다. 그리고 다카마쓰 여행 2일차다. 다카마쓰는 일본 사누키 우동의 본고장으로 '우동현'이라는 닉네임으로 불리기도 한다. 역시 이 날도 두 끼를 우동으로 해결했다. 두 우동집이 가격도, 형태도 달랐지만 둘 다 다르게 맛있었다. 우동 때문이라도 다카마쓰는 꼭 다시 오고 싶을 정도. 야시마 전망대에 가기 위해 다카마쓰역에 왔다. 이 날 계획된 건 아니지만 전 날 자기 전에 검색했을 때 전망이 아름답다고 해 당일치기로 가보기로 했다. 메리켄야 우동 다카마쓰 역전점 출발 전에 아침부터 먹기로 했다. 다카마쓰 역 바로 앞에 위치한 메리켄야 우동이다. 사누키 우동 전문점으로 오전7시에 오픈해 이른 아침을 먹기에도 좋은 곳이.. 2025. 2. 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