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영종도카페추천1 [인천 영종도] 주말 데이트 드라이브하기 좋은 대형 카페 "미음" 운전을 시작하고 매 주 주말은 어디를 가볼까가 일상이 되어 버린 요즘. 드라이브하기 편하다는 영종도에 다녀왔다. 처음으로 고속도로를 제대로 타봤는데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생각보다 쉽게 느껴져서 즐겁게 운전한 날. 다만 톨게이트에서 나오고 빠졌어야 되는데 차선을 못바꿔서 인천공항까지 갔다 겨우 도착했다. 바로 카페 "미음"이다. 카페 미음의 최고 장점은 바로 바다뷰가 가능하다는 것. 편하게 주차를 하고 나면 넓게 펼쳐진 바다가 보인다. 또 가볍게 산책도 할 수 있다. 그래서 그런가. 정말 사람이 많았다. 원래는 일몰을 보기 좋은 카페라고 하는데 낮부터 이렇게나 사람이 많다니 주문을 하려고 하니 자리부터 잡으라고 한다. 그래서 나는 자리를 잡고 지인이 주문을 했다. 원래 이쪽 계단에도 자리가 없었는데 나가시는.. 2024. 1. 2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