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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로사키카페2

7일차 히로사키 다이쇼 로만 카페와 야경 : 일본어 못하는 여자 혼자 일본 전역 기차 여행 7일차 늦은 오후 등전기념정원 출구쪽에 있는 다이쇼 로망 카페에 갔다. 꽤 인기가 있는 운치있는 카페라 마감시간이 거의 되었음에도 대기가 한 팀 있었다. 나도 대기를 걸어놓고 벤치에 앉아 기다렸다. 다행히 곧 자리가 났고, 창가쪽의 명당을 안내 받아 좋은 뷰를 보며 애플파이를 먹을 수 있었다. 7일차 히로사키성 여행은 여기서 7일차 히로사키성 가을축제: 일본어 못하는 여자 혼자 일본 전역 기차 여행(소바맛집) 히로사키 그랜드 호텔에서 도보 15분이면 도착하는 히로사키성. 히로사키성과 성 주변의 그 일대는 국화와 단풍 축제가 열리고 있었다. 그간 내가 갔던 일본의성은 오사카성, 나고야성인데 히로 margarita-room.tistory.com 다이쇼 로만 카페 Taisho Roman Tea Room 바로 .. 2024. 1. 8.
7일차 히로사키 호텔,카페추천: 일본어 못하는 여자 혼자 일본 전역 기차 여행 히로사키 역 앞에서 100엔버스를 타고 호텔로 갔다. 히로사키는 우리나라로 치면 충남 서천같은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할머니, 할아버지가 많고 시골이라는 느낌이 들었다. 그래서 더 하루만에 정이 들어버린 곳이다. 7일차 아오모리에서 히로사키 포스팅은 여기서 7일차 아오모리에서 히로사키: 일본어 못하는 여자 혼자 일본 전역 기차 여행(강추라멘집) 전 날의 과음으로 해장이 절실했던 7일차 일본 기차 여행. 오늘은 아오모리에서 히로사키로 이동한다. 아오모리와 히로사키는 고작 기차로 40분 정도의 근교지만 히로사키에서 늦은 밤까지 있고 margarita-room.tistory.com 히로사키 1인 호텔 추천! 히로사키 그랜드 호텔 다소 독특한 분위기였던 히로사키 그랜드 호텔. 체크인 시간 전 캐리어만 맡기러 들렀.. 2024. 1.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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