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히로사키호텔1 7일차 히로사키 호텔,카페추천: 일본어 못하는 여자 혼자 일본 전역 기차 여행 히로사키 역 앞에서 100엔버스를 타고 호텔로 갔다. 히로사키는 우리나라로 치면 충남 서천같은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할머니, 할아버지가 많고 시골이라는 느낌이 들었다. 그래서 더 하루만에 정이 들어버린 곳이다. 7일차 아오모리에서 히로사키 포스팅은 여기서 7일차 아오모리에서 히로사키: 일본어 못하는 여자 혼자 일본 전역 기차 여행(강추라멘집) 전 날의 과음으로 해장이 절실했던 7일차 일본 기차 여행. 오늘은 아오모리에서 히로사키로 이동한다. 아오모리와 히로사키는 고작 기차로 40분 정도의 근교지만 히로사키에서 늦은 밤까지 있고 margarita-room.tistory.com 히로사키 1인 호텔 추천! 히로사키 그랜드 호텔 다소 독특한 분위기였던 히로사키 그랜드 호텔. 체크인 시간 전 캐리어만 맡기러 들렀.. 2024. 1. 6. 이전 1 다음 반응형